LNB PREP · SAT GUIDE
SAT는 일찍 시작할 수 있지만
오래 끌고 가면 안 됩니다
G9부터 SAT 점수를 만들어두면 Summer Program·EC 지원과 이후 미국대입 준비에서 선택지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SAT만 오래 붙잡고 있으면 GPA, AP, 활동과 원서 준비에서 시간을 잃게 됩니다. LNB PREP은 언제 시작할지뿐 아니라 어느 시점까지 점수를 확보하고 다음 준비로 넘어갈지도 함께 봅니다.
학년별 SAT 준비 기준 보기 ↓01 · WHEN TO START
SAT는 학년마다
준비 목적이 달라집니다
몇 학년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하나의 정답은 없습니다. 학생의 영어·수학 기반과 학교 일정, 이후 활용 목적에 따라 시작 시점이 달라집니다.
본격적인 시험 준비보다
기반을 확인하는 시기
대부분의 학생은 SAT 문제풀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보다 학교 영어와 수학 기반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만 영어·수학 진도가 충분히 앞서 있는 학생이라면 현재 수준을 확인한 뒤 조기 시작 여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핵심은 SAT 점수가 아니라 준비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SAT 준비를 시작해
점수를 만들어두는 시기
G9부터 SAT를 준비하면 단순히 대학 지원을 미리 준비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Summer Program, Research, 일부 EC 지원 과정에서 학생의 학업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시험 결과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G10~G11에 학교 과목과 활동 일정이 더 복잡해지기 전에 SAT 점수 기반을 만들어두면 이후 선택지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목표는 시험 경험이 아니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점수를 만드는 것입니다.
목표 점수대를
확보하는 시기
G9에서 만든 기반을 바탕으로 실제 목표 점수에 접근해야 합니다.
SAT를 이 시기에 안정적으로 확보하면 G11 이후 GPA, AP, EC와 대학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G10의 목표는 SAT를 계속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끝낼 수 있는 점수를 만드는 것입니다.
더 올릴지
이제 멈출지를 결정하는 시기
G11부터는 SAT만 볼 수 없습니다. 학교 성적, AP, 활동, Summer Program과 대학 리스트 준비가 동시에 움직입니다.
점수를 더 올릴 가능성이 있더라도 그 점수를 위해 다른 준비에서 잃는 시간이 더 크다면 계속 응시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점수 상승 가능성보다 추가 응시의 가치와 시간 비용을 함께 봅니다.
재응시 가치가 명확할 때만
다시 보는 시기
G12는 SAT를 새로 만들어가는 시기가 아닙니다. 현재 점수가 대학 리스트에서 부족한지, 한 번 더 응시했을 때 실제 지원 전략이 달라질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추가 20~30점보다 원서와 에세이 시간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02 · SAME SCORE, DIFFERENT MEANING
1500점도 모든 학생에게
같은 결론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SAT 1500점이면 이미 높은 점수입니다. 그래도 학년, GPA, AP 일정과 대학 리스트에 따라 한 번 더 볼지 여기서 멈출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GPA 안정
다음 시험까지 시간이 충분하고 R&W 또는 Math 한 영역의 개선 여지가 명확하다면 한 번 더 응시할 수 있습니다.
GPA 하락
SAT에서 추가 20~30점을 만드는 것보다 학교 성적을 먼저 회복하는 편이 전체 입시에서는 중요할 수 있습니다.
AP 시험 임박
SAT 추가 준비가 AP 시험 준비를 흔든다면 현재 점수에서 멈추고 AP를 먼저 보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G12 원서 진행
추가 점수가 실제 대학 리스트를 바꾸지 않는다면 SAT보다 에세이와 원서에 시간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1500점 이후에는 더 올릴 수 있는지가 아니라 더 올릴 필요가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03 · RETAKE OR STOP
다시 볼지
여기서 멈출지
“조금 더 올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SAT 재응시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현재 점수가 목표 대학군에서 어느 위치인지
최근 시험에서 실제 상승 여지가 남아 있는지
R&W 또는 Math 한 영역만 개선하면 되는지
다음 시험까지 충분한 준비 시간이 있는지
SAT 때문에 GPA·AP·EC·원서에서 잃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점수를 더 올릴 수 있는 것과
더 올려야 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04 · DIGITAL SAT
SAT를 준비한다면
시험 구조부터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SAT는 Reading & Writing과 Math 두 영역으로 진행됩니다. 각 영역은 두 개의 모듈로 구성되며 첫 번째 모듈의 수행에 따라 두 번째 모듈의 난도가 달라집니다.
64분
70분
2시간 14분
Reading & Writing
독해력만 보는 시험이 아닙니다. 문맥 이해, 근거 판단, 문장 구조와 문법을 함께 평가합니다.
- Information and Ideas
- Craft and Structure
- Expression of Ideas
- Standard English Conventions
Math
단순 계산 속도보다 문제를 식으로 바꾸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 Algebra
- Advanced Math
- Problem-Solving and Data Analysis
- Geometry and Trigonometry
각 영역의 Module 1에는 다양한 난도의 문제가 섞여 출제되고, Module 1의 수행에 따라 Module 2의 난도 구성이 달라집니다.
05 · WHERE SCORES ARE LOST
총점보다 먼저
반복해서 잃는 점수를 찾습니다
같은 점수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어떤 유형에서 반복적으로 흔들리는지 확인해야 다음 학습이 달라집니다.
Reading & Writing에서 확인할 것
Vocabulary in Context
Central Ideas & Details
Inference
Command of Evidence
Cross-Text Connections
Grammar & Boundaries
Math에서 확인할 것
Algebra
Advanced Math
Nonlinear Equations
Problem Solving & Data Analysis
Geometry & Trigonometry
Module 2 정확도와 시간 관리
몇 문제를 더 풀 것인지보다 왜 같은 유형에서 다시 틀리는지가 먼저입니다.
06 · SAT AND OTHER PRIORITIES
SAT를 계속한다면
다른 준비에서 무엇을 잃는지도 봐야 합니다
미국대입 준비에서 SAT만 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같은 한 시간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GPA가 흔들리는 경우
SAT 추가 응시보다 학교 성적 회복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AP 시험이 가까운 경우
SAT와 AP 준비가 동시에 무너지지 않도록 시험 일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G9~G10 활동 지원 준비
SAT 점수가 Summer Program·Research·EC 지원에서 활용될 수 있다면 점수 확보 시점을 앞당길 가치가 있습니다.
G11 후반
필요한 SAT 점수를 확보했다면 활동과 대학 준비로 시간을 넘기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G12 원서 시즌
추가 20~30점이 실제 대학 리스트와 지원 전략을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SAT뿐 아니라 GPA·AP·EC 일정까지 함께 조정해야 한다면
연간 학업관리 보기 →07 · WHAT SHOULD YOU DO NEXT?
현재 상태에 따라
다음 단계가 다릅니다
SAT SCORE ANALYSIS
점수를 더 올리는 방법보다
다시 볼 가치가 있는지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SAT 공식 점수 또는 모의고사 결과가 있다면 반복되는 약점과 다음 시험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AT를 계속할지, 어느 영역을 먼저 고칠지, 다른 준비로 시간을 넘길지를 함께 봅니다.